성신여대가 복식박물관과 자연사박물관의 문을 동시에 열었다. 성신여대가 운정그린캠퍼스를 조성한 후 7개월여 동안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24일 성신여대에 따르면 서울 미아동 운정그린캠퍼스에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11호 침선장 박광훈 선생의 장인정신이 서려 있는 '박광훈복식박물관'과 기초과학 연구 분야에서 오랜 기간 수집해 온 표본자원을 토대로 자연에 대한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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