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총장 이광자)는 5일 서울 공릉동 본교 인문사회관에서 주한 일본대사관 미치가미 히사시 공보문화원장을 초청, '일본 외교관이 본 한국과 중국-이문화 이해 입문'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지난 3월 발생한 일본 대지진 및 원전사태 이후 일본 현실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갖고 한·일교류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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