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처럼 재미있게 들으면서 영어말하기에 자신감이 붙도록 만들겠습니다."영어방송 애플리케이션 '팜잉글리시' 진행을 맡은 EBS 신예나 강사(사진)의 포부다. 팜잉글리시는 하루 한 번 약 15분 동안 영어회화 방송을 보며 그날 학습할 분량을 모바일 콘텐츠에 내려받아 공부하는 앱으로 능률교육이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팟캐스트형 앱이다.신 강사는 "팜잉글리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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