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단국대(총장 장호성)는 경기·충남권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연차평가, 사업신청서 심사, 면접평가 등의 과정을 거쳐 지난 9일 '입학사정관제 운영 지원사업 선정 대학' 58개교를 발표했다. 이 중 단국대는 30개교가 선정된 선도대학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으며, 국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