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개그맨 이홍렬씨(오른쪽)가 지난달 5일 부산에서 나눔걷기를 시작한 지 한 달 만인 4일 서울 무교동 어린이재단에 도착하고 있다. 이씨는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어린이들에게 자전거를 보내기로 하고 후원금 마련을 위해 부산에서 대구, 대전, 인천을 거쳐 서울에 이르는 600㎞ 코스를 걷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