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성균관대와 서울 혜화경찰서는 대학가의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에 나서자는 협약서를 5일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 총장실에서 체결했다. 엄한주 성균관대 학생처장, 강이삭 성균관대 총학생회장, 소다미 성균관대 총부학생회장, 김양수 혜화경찰서장(왼쪽부터)이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