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서강대와 아주대가 올해 최고의 교원 양성 대학으로 평가됐다. 정부는 초등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내년부터 교대에 박사과정 개설을 허용키로 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전국 4년제 대학 61개교와 지난해에 이어 재평가에 응한 24곳을 대상으로 경영·교육 성과 등을 조사한 '2012년 교원양성기관 평가'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서강대와 아주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