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상명대와 원광대, 목원대, 대전대, 경성대, 경남대 등이 자구노력 끝에 1년 만에 교육과학기술부의 재정지원 제한대학의 불명예에서 벗어났다. 이 대학들은 정원감축, 등록금 인하, 취업률·전임교원 확보율 제고 등의 자구노력을 해 올해 재정지원 제한대학에서 벗어났다.이에 비해 세종대와 국민대 등 23개 대학과 20개 전문대 등 43개 대학은 무더기로 재정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