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건국대는 국제학부 민병철 교수((사)선플달기국민운동본부 이사장·사진)가 외교통상부로부터 사이버분야 공공외교 활동 지원을 위해 '사이버 공공외교사절'로 임명됐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며, 연장 및 재위촉이 가능하다. 민 교수는 건전한 인터넷 문화조성을 위한 '선플달기운동'을 최초로 창안하고, 전국 3000여 개의 학교 및 단체가 참여하는 선플운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