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창업, 올해 34세가 된 재능교육이 신임 재능TV 사장 영입 및 교육사업 확대를 통한 새로운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5일 재능교육에 따르면 지난 4일 서울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에서 열린 창립기념식에서 박성훈 회장은 새로운 도약을 역설했다. 박 회장은 "세상이 급변해 지식정보화 시대가 열렸다"며 "이에 따라 재능교육은 교육패러다임의 변화를 인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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