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트랄랄라 센터에서는 이 학교 교육심리학과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실습할 수 있다. 배운 내용을 바로 써 보면서 이론과 실제를 모두 배울 수 있고 취업 기회도 열려 있다는 게 서울여대 측의 설명이다. 이곳에서 직원으로 일하게 되는 김용경씨(25·사진 오른쪽), 정다솜씨(23)는 "아이들을 만날 생각에 기대도 되고 설레기도 한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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