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로 유명한 미래엔(옛 대한교과서)이 자사 브랜드를 알리고 교과서 업계의 침체된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지난 7일 오후 미래엔 직원 및 고객들이 서울 목동야구장에 모였다. 미래엔이 고객과 함께하는 미래엔 데이(day)를 야구장에서 연 것. 경기 시작 전부터 미래엔 직원들은 마케팅 활동에 분주했다. 여러 개의 공을 던져 일직선을 만들면 미래엔에서 발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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