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 최초로 열리는 제13차 세계음악치료학술대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인과 교류하고 각국의 문화와 음악을 통한 치료적 차이를 경험해 보길 권합니다. 음악으로 행복해지는 시간을 함께 나눴으면 좋겠습니다."제13차 세계음악치료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은 숙명여자대학교 음악치료대학원 최병철 교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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